보는 사람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는 장면들
이 드라마 역시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기에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에피소드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장면들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요즘도 사회적으로 문제로 남은 촉법소년이나, 사실상 있었던 사건을 토대로 만든 사제총기로 경찰을 사망케 한 사건들, 그리고 강남역 묻지 마 살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사건과 남녀 갈같은 것을 조장하는 페미니즘과 남자 혐오 발언그 밖에도 보는 시선에 따라서 언짢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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