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살아있었구나 마일드치킨 세트의 맛
지름의 맛음식의 맛 라떼는? 패스트푸드점이 참 풍성하게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진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 파파이스가 그 중 하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파이스는 원래도 매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어느순간 훅 사라져서 국내에는 이제 없나 싶을 정도로 잊혀진 브랜드였습니다.
사이드 메뉴
사이드 메뉴는 공통적으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제외하면 비용 없이 교체할 있습니다. 케이준 프렌치프라이 레귤러 2,000원, 라지 3,400원세트 메뉴에서 라지 감자로 교환시 세트 가격에 1,000원 추가 이제는 파파이스의 상징이 되어버린 프렌치프라이. 파파이스의 햄버거나 치킨은 몰라도 케이준 프렌치프라이는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압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고 그만큼 인기도 많습니다.. 후추와 케이준 양념이 들어가서 종류가 다른 맛을 자랑하며 감자 자체의 맛도 뛰어나다.
거기에 타 패스트푸드점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크기에 라지사이즈라고 해서 레귤러의 1.5배에 해당되는 양을 정식으로 팔기도 합니다. 사실 라지 사이즈 하나만 먹어도 웬만한 세트메뉴 이상의 포만감을 자랑합니다. 맘스터치에서도 케이준 프렌치프라이가 나옵니다. 해당 항목에도 서술되어있지만, 같은 업체에서 납품받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제품입니다.
쿠폰과 이벤트
버거킹, KFC, 타코벨 등에서 시행중인 영수증 할인 쿠폰 제도를 매우 후한 혜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사이트에 접속하여 설문조사에 응한 후 발급되는 코드를 영수증에 적어 제출하면 1,800원짜리 콜라 1잔을 구매할 시 핑거휠레 2조각과 케이준 후라이 레귤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나마도 원래는 치킨 1조각에 비스킷이었던 것이 다운그레이드되어서 이 정도입니다. 7 다만 30일간 1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영수증 발급 후 30일 사이에 사용이 가능하며 3일 동안만 설문 참여가 가능하므로 바로바로 해두자. 지점마다.
정책이 차이가 있는지 30일 안에 몇번이고 계속 쓸 수 있는 매장도 존재합니다. 단 영수증 쿠폰을 사용해서 받는 영수증에는 코드를 적을 공간이 없습니다.. 2019년 6월부터 영수증 할인 쿠폰 혜택이 변경되었습니다.
버거 메뉴
파파이스의 버거류는 버거라는 명칭 대신에 샌드위치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14년 7월 25일부터 다른 업체와 똑같이 버거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그랬던 이유는 미국법에서는 쇠고기와 소기름 외에 다른 동물의 고기와 기름을 섞지 않고 개발된 패티를 사용했을 경우에 햄버거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다른 햄버거 체인의 미국본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쇠고기 패티를 쓴 것 이외에는 샌드위치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패티를 쓰지 않는 파파이스는 당연히 모든 버거류를 샌드위치로 표기해야 하고, KFC와는 달리 한국 진출을 하면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11 파파이스 패티의 가장 큰 특징은 가슴살 패티만 존재하는 KFC와는 달리 닭다리살을 사용한 패티 매뉴도 존재해야하는 것. 휠레와 케이준 통 버거는 닭가슴살, 핫 페퍼 로스트맛 버거나 닭달버거는 닭다리살을 사용합니다. 런치 세트는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버거 샌드위치류
타바스코맛 치킨 샌드위치2011년 4월 단종 파파이스에 존재하는 치킨 패티 샌드위치 중에 가장 싼 샌드위치였으며, 매콤달콤한 타바스코맛 소스와 닭 가슴살 패티, 피클만 들어있는 심플하고 강렬한 버거였다. 고기가 두툼하고 소스맛이 특징적이라 팬층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심플한 맛의 반작용으로 소스를 적게 넣어줬을 시에는 맛이 덜하였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단품가격으로는 3,000원, 세트메뉴로는 4,900원이었다.
케이준 스테이크 버거2013년 7월 단종 2012년 5월 10일에 출시된 파파이스의 오랜 공백을 깨고 등장한 신 메뉴. 매우 커다란 패티에 화이트 칠리소스와 폭립 바베큐소스와 할라피뇨로 매콤한맛을 낸 버거. 특이점이라면 역시 번 보다. 큰 패티인데,작은 패티보다. 풍부한 떡갈비맛을 느낄있습니다.
이벤트성 메뉴
치킨 피타 세트2010. 10. 15 11. 30, 2011. 10. 05 2011. 11. 21. 한정 저칼로리를 강조하여 이벤트로 등장한 메뉴. 이름처럼 피타 빵 안에 치킨과 양파, 콘샐러드 등을 넣어주는데, 파파이스가 광고사진으로 함정카드라도 발동하려는지 치킨은 빵 앞부분에만 분포하고 뒤쪽에는 옥수수와 양파밖에 없습니다.. 치킨이 있는 부분까지는 매우 맛있지만 우선 치킨을 다. 먹고 나면 피타에 콘샐러드만 들어간 처량한 모습이 됩니다.
피타 자체도 꽤 질긴 편이라 미리 만들어 둔 것을 받았을 경우 먹다가 옥수수가 입가를 타고 줄줄 새는 편. 여자사람 혹은 남자사람과 데이트라도 왔을 때에는 반드시 피하도록 하자. 단품 3,100원, 세트로는 4,500원에 먹을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성 메뉴인지라 현재 세트가 다양합니다. 10,900원의 치킨피타프리미엄팩, 9,900원의 치킨피타골드팩 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이드 메뉴
사이드 메뉴는 공통적으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제외하면 비용 없이 교체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쿠폰과 이벤트
버거킹 KFC, 타코벨 등에서 시행중인 영수증 할인 쿠폰 제도를 매우 후한 혜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폰과 이벤트
파파이스의 버거류는 버거라는 명칭 대신에 샌드위치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14년 7월 25일부터 다른 업체와 똑같이 버거로 바뀌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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