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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오토 캠핌장 권장 BEST 5, 청풍호와 숲이 있는 곳

스킨포이 2023. 10. 30.

제천 오토 캠핌장 권장 BEST 5, 청풍호와 숲이 있는 곳

덩실분식 소개 덩실분식은 제천시 백년가게로 선정된 수제찹쌀떡 맛집으로 5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중 대한민국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 쫄깃한 찹쌀떡과 도넛을 맛볼 수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 참고해서 찹쌀떡과 도넛은 모두 수제이고, 매일 오전 10시, 오후 14시에 생산된다고 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천시 덩실분식은 제천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제천시 독순로 6길 5의림동 467입니다.

덩실분식이 생활의 달인,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에 출연하면서 워낙 유명해져서 차로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별도로 주차장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덩실분식 입구에 가면 중앙교회 전용주차장에 주차하라고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제천 오토 캠핌장 권장 BEST

덩실분식 메뉴

덩실분식 메뉴는 정말 간단합니다. 수제찹쌀떡, 수제링도넛, 수제팥도넛 이렇게 3가지만 딱 팔고 있어요.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메뉴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요. 3가지 메뉴 모두 6개입은 7,200원, 10개입은 12,000원입니다. 가격표에는 없지만 15개도 포장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기에 상자에 포장을 해가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포장은 아래 사진에 있는 박스에 담아서 해주십니다.

최대 4인 실과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단체 호실이 있는 펜션입니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서 발 담그고 놀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 개별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서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바베큐를 한다고 해서 옆 사람을 눈치 보는 건 아니지만 어르신 우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베큐장이 정말 좋습니다. 4인실은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 친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얀 이불 이어서 호텔처럼 깔끔하게 되고 있는 게 마음에 든다.

8인이 이용할 수 있는 단체 객실은 화장실이 두 개 여서 편합니다. 물론 방도 세 개가 있습니다. 바베큐는 숯불을이용할 수도 있고 철판으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는데 닭갈비 나 여러 고기를 사 와서 철판에서 구워 먹는 것도 별미다.

덩실분식 메뉴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 체크포인트

사람도 없어서 구경하기 좋았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탄광을 직접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고, 탄광 마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도 좋았습니다 냉동으로 먹던 메밀전병과 달리 얇은 피에 푸짐한 소가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메밀전병 말고도 평소엔 안 먹던 배추전도 정말 감미롭게 먹을 정도로 전 종류별로 다.

 



덩실분식 맛 후기

저는 욕심이 많아서 3가지 메뉴를 모두 다. 샀어요. 제가 언제 제천을 또 와볼 것이며, 평소에는 웨이팅이 길고 재고가 금방 소진돼서 못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는 리뷰를 봐서 살 수 있을 때 많이 사자 해서 엄청 샀어요. 이야말로 정오가 넘어가면 재고가 소진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해서 저는 평일 오전 12시쯤 방문했는데, 아주 여유롭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먼저 수제찹쌀떡입니다. 수제찹쌀떡은 팥을 오랜 시간 삶아내서 떫은맛을 최대한 없앴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찹쌀떡과는 달리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야말로 먹어본 결과 엄청 쫄깃하고 부드러웠어요. 수제찹쌀떡이 이런 거구나를 먹는 순간 딱 깨닫게 되더라고요. 찹쌀떡에 방부제와 유화제 등 아무것도 넣지 않아서 가능하면 바로 먹어야 하고, 실온보관을 하라고 합니다.

덩실분식 내부

덩실분식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주 옛스러운 감성의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바로 계산대와 조리대가 보이는데, 너무 정감 가는 모습이더라고요.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내부 한가운데는 검정고무신에서 보던 옛날의 난방기구가 있었어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얼른 주전자를 위에 올려주고 싶게 생긴 난방기구였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어요. 보통 전통이 옛날의 맛집은 청결도가 좀 떨어지기 쉽잖아요. 덩실분식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 체크포인트

공사하느라 차를 주차하기 어려웠고, 터널 내부에서는 계속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음침했습니다. . 물이 계속 떨어지다. 보니 터널 내부에 바닥 상태도 여기저기 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이렇게 찍었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덩실분식 메뉴

덩실분식 메뉴는 정말 간단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

사람도 없어서 구경하기 좋았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탄광을 직접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고, 탄광 마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도 좋았습니다 냉동으로 먹던 메밀전병과 달리 얇은 피에 푸짐한 소가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메밀전병 말고도 평소엔 안 먹던 배추전도 정말 감미롭게 먹을 정도로 전 종류별로 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

저는 욕심이 많아서 3가지 메뉴를 모두 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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