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 조작 손해 30억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세방, 선광, 다우데이타
임창정 등이 연관된 주가 조작 사태의 관련 회사 임원들이 주가가 오르자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도해온 것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회장이 지분을 팔아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가스는 임원들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가스 외에도 삼천리, 선광 등에서도 주가가 오르자 임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주가 조작의 수혜를 누렸습니다. 특히 서울가스 임원 7명은 지난해부터 총 14차례에 걸쳐 주식을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매도 규모는 13억 8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서울가스는 지난달 발생한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8종목 중 하나로 지난 2021년부터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며 폭락 직전인 4월 21일까지 주가는 416.6 상승했습니다.
선광 PSR 지수
PSR은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을 나타내는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매출비율이라고 불립니다. 주가가 주당 매출액에 비해 높을수록 고평가 PSR은 3배 이상, 주가가 주당 매출액보다. 낮다면저평가 PSR 3배 미만 그러므로 낮을수록 저평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 PSR 지수는 2021년도 2.36 보다. 높아졌습니다. 전년2022년 회계 기준 5.14로 확인됩니다.
8개 회사 회장, 수사선상에 올릴 듯
서울가스뿐만 아니라 삼천리, 선광에서도 지난해 주가 상승 시기에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가 이어졌는데 임원들의 주식 매도에도 해당 주식의 주가는 끊임없이 상승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과와 금융감독원의 조사 인력이 함께 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했고 이로써 이번 소시에테제너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는 주가조작과 관련한 본격 수사 국면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합동수사단은 주가 폭락 직전 지분을 대거 처분해 이익을 본 김익래 회장, 김영민 회장을 포함해 하한가를 맞은 8개 종목다올투자증권030210다우데이타032190대성홀딩스016710삼천리004690서울가스선광003100세방004360하림지주003380 기업의 회장을 수사선상에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한가의 원인은?
JTBC에 따르면 하한가 8개 종목 중 적어도 6개 종목은 주가조작 정황 4월 21일 기준 신용잔고비율도 높은 종목들 다올투자증권14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광 PSR 지수
PSR은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을 나타내는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선광 PSR 지수
서울가스뿐만 아니라 삼천리, 선광에서도 지난해 주가 상승 시기에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가 이어졌는데 임원들의 주식 매도에도 해당 주식의 주가는 끊임없이 상승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