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하나로 30분만에 수만원의 수익 대중교통 안전 알바(공익제보단) 모집 시작
N잡러의 세상이야기유용한 정보 주행 중이나 길을 걷다. 보시면 정말 많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오토바이들을 볼 수 있어요. 위험하기도 하지만 교통위반 자체에 대한 자각이 없는 운전자들이 많으니 신고를 통하여 교통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국민제보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신고를 하면 신고자에게 혜택이 없지만,공익제보단에 선정되면 교통위반 신고하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23 공익제보단 포상금 금액
포상금으로 인한 무차별적인 신고를 막기 위해 월 최대 20건까지 신고가 가능하고, 포상금 지급은 실적 제출 후 대음달 초 도로교통법 위반 기본 포상금 1건당 4,000원 지급 자동차관리법 위반번호판 가림 및 훼손 포상금 1건당 6,000원 지급 중대교통법규 위반증앙선침범, 신호위반 포상금 1건당 8,000원 지급 신고에 대한 보편적인 포상금과 함께 분기별로 우수활동자를 선별하여 별도로 20만 원을 100명에게 지급하고 중복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상금 안내
포상금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유턴 횡단 후진 위반,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등의 위반 신고에 관하여 포상해 줍니다. 도로교통법 기본 포상금 한 건당 4천 원,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 교통법규 위반 포상금은 기본 포상금의 2배인 건당 8천 원, 번호판 가림 및 훼손자동차 관리법 위반 포상금은 위반 건당 6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월별 포상금 지급시기 실적을 종합쳐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분기별로 우수 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포상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으므로 계속 실적이 좋다면 여러 번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공익제보단 활동 제한 기준
타인의 교통법규 위반행위 촬영을 위해 제보단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공익신고 처리결과에 관하여 단순질의가 아닌,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처리결과 변경을 원하는 등 악의적 민원을 계속해서 제기하는 경우 민원 과정에서 경찰, 공무원, 공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언, 욕설, 비속어, 비하조롱, 협박, 성적수치심 유발 등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 증액, 포상금 지급 기간 등 이전 공지된 정책의 지속적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포상금 중복 수령을 목적으로 본인 외 명의로 가입하여, 타인이 제보한 영상과 동일한 영상을 제보하는 경우 상기 기재사항은 경찰청과 협의 된 내용이며, 위 사항에 해당될 경우 공익제보단에서 배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안내
공익제보 처리권한은 경찰청 및 지자체 공무원에 있으며, 교통상 위험 발생이 없는 경미한 위반 행위 등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이 가능 공익신고를 이유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찰 등에 신고 및 보호를 요청할 수 있으며, 공익신고자보호법에 따라 공익신고를 이유로 생명, 신체에 심각한 위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있을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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