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이란 무엇이고 어떤 코인들이 있을까
스냅 샷 매월 10 일 오후 9시 KST 진행 예정 에어 드랍 수량 매월 총 1,666,650,000,000 NFT가 40 , 30 , 20 의 비율로 트론 TRX, 비트 토렌트 BTT, 저스트 JST 보유자 에게 분배됩니다. 매월 총 트론 TRX, 비트 토렌트 BTT, 저스트 JST 소유 수량에 따라 에어 드랍 수량이 수 있습니다. 3. 유의 사항 본 에어 드랍 프로그램은 내부 사정 및 재단 요청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스냅 샷 시점에 입금 완료되지 않은 트론 TRX, 비트 토렌트 BTT, 저스트 JST 는 소유 수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PENFT 에어드랍?
현재 APENFT 코인의 에어드랍을 제공하는 코인은 트론TRX, 비트토렌트BTT, 저스트JST, 윙크WIN 코인입니다. 매달 스냅샷 시점 기준으로 위 4가지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분들에게 APEBF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6월의 스냅샷 기준 시점은 6월 10일 21시였습니다. 지급 수량 산정 방식은 소수점 아래 5자리부터 반올림하였습니다.
이오스 개발사 블록원의 실패
블록원 홈페이지 과거 메이저 코인중의 하나였지만, 현재는 클레이튼 다음인 47위로 랭크되어있는 코인으로 전락했습니다. 2021년 1월에는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였던 댄 라리머가 사퇴했는데요. 지지부진한 속도의 프로젝트,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블록체인 SNS 보이스의 실패 등 CTO로서의 댄 라리머의 사임은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1년간 진행된 ICO에서 43억 6,200억 달러를 끌어모으며 이더리움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으며 발행되었지만, ICO 과정에서의 가격 조작설 등에 휘말리며 미국 증권거래소 위원회SEC로 부터 미등록 ICO를 진행한 혐의로 2,4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맞은 전적이 있습니다.
왁스 코인 시세 전망
왁스의 시세는 2021년 동안 20배 넘는 시세 상승을 이루며 최고점 1245 원을 기록 후 추락합니다. 주요 상승 재료로 비트코인 ETF 승인으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 호재, 바이낸스 상장, 메타버스, NFT , P2E로 게임 관련 코인 부각, 아마존 투자설 등 여러 호재가 작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이슈로 급락하며 400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게임 관련 코인으로 향후 메타버스, NFT, P2E 등 왁스 생태계를 얼마만큼 확장할 수 있을지가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망됩니다.
다만 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와 같은 해외 메타버스 게임 관련 코인 대비 주요한 히트작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이러한 점이 현재 시가총액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오스 코인 시세 전망
이오스 코인은 개발사 블록원의 무능력한 프로젝트 진행과 가치 없는 프로그램의 투자 등으로 삽질을 거듭한 끝에 지지부진한 시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한때 시가총액 5위였던 코인은 현재 47위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시세 전망도 많이 부정적으로 보이는데요. 이오스 코인의 낙관론자들은 트론과 이오스의 환경 친화적인 위임지분증명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밀었던 이유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의 채굴 체계는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때문에, 세계각국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는 정책에 부합하지 않으며, 이러한 많이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 때문에 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Web 0 관련하여
해외 1등 거래소인 Binance에서는 Web 3.0 최신 암호화폐 트랜드 라고 포스팅을 올렸네요. 바이낸스 블로그에서 설명하는 웹 3.0에 대한 개념입니다. 웹 3.0과 함께 메타버스NFT가 상호 발전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웹 3관련 코인으로 체인링크LINK, 파일코인FIL, 쎄타코인THETA, 헬륨HNT, 그래프GRT, 비트토랜트BTT, 베이직어탠션토큰BAT, ArweaveAR, 시아코인SC, 라이브피어LPT를 지목하였습니다.
코인마캣캡에서도 웹 3.0 관련해 포스팅을 했는데요. 아까 웹 1.0은 단순 읽기방식. 웹 2.0은 양방향의 소통댓글,SNS등 이라고 했는데요. 여기선 웹 3.0은 컴퓨터가 무언가를 자체적으로 해줄 수 있는 개념까지를 포함해서 3.0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정의하는 방식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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