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게인폼 여성용 (미녹시딜 5%,탈모) 사용법, 직구
탈모는 보통 남성들의 고민거리로 여겨지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않습니다. 유전, 호르몬 불균형, 영양 결핍 등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은 다양하며 노화로 인한 탈모는 중년여성들이 큰 고민거리이기도 합니다. 저희 엄마도 언젠가부터 가르마 부분의 탈모가 진행되어 ebay에서 직구한 판토가를 오랜동안 복용했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엄마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 사이에서 좋다고 입소문을 타고있는 탈모 치료제가 있어서 큐텐에서 주문해드렸더니 성실히 바르고 계십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과 엘크라넬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미녹시딜이야 워낙 유명하고 몇년전에도 써본것이지만 엘크라넬은 잘 모르던 제품인데, 두가지를 함께 사용하여 여성 탈모에 효과를 봤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 소소한 꿀팁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다이소에서 미니스프레이를 사라, 발라주는 도구를 사라 등등 말이 많은데 그도 그럴 것이 스포이드 형태다. 보니 양조절이 어렵고 어렵지 않게 주변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은 눈에 들어가면 아주 위험하기에 특히나 더욱 조심히 발라야 합니다. 나도 처음엔 이것저것 사볼까 했지만, 그게 더 귀찮을 것 같아서 최대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포이드를 사용하고자 했다. 아마도 스포이드 끝의 고무부분을 눌러서 바를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스포이드의 고무부분을 세게 누르면서 바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저렴하면서도 최고 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해외직구를 통해 미녹시딜을 사는 것입니다. 큐텐Qoo10 이라는 사이트에서 커클랜드 액상 미녹시딜 한 달 치를 약 6,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참고로, 커클랜드 액상 미녹시딜은 우리나라 미녹시딜과 성분이 조금 다릅니다. 미녹시딜 성분은 똑같이 들어있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과 끈적거리는 느낌을 주는 보습제 성분의 PG프로필렌글라이콜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탈모 성지
먹어치우는 탈모약뿐만 아니라 미녹시딜의 탈모 성지도 종로5가입니다. 다음은 제 전자책에 나와있는 종로5가역 근처 탈모성지 약국의 미녹시딜 가격표입니다. 1. 약국 2. 약국 보시다시피, 종로성지 약국에서는 미녹시딜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미약품의 목시딜 5는 약국에서 30ml, 즉 2주 치를 4,000원에 살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zwj사용한지 1년째
사용한지 약 1년 정도 된 지금은 잔머리가 많게 생겨났다. 모발도 굵어지면서 능력이 생겨 뜨기 시작했다. TMI 난 어렸을때 곱슬기가 있었는데, 고3 이후로 모발에 능력이 없어서 매직한 것처럼 축 쳐져있었어요. 해결해보려 펌도 해봤지만, 펌이 안될 정도로 능력이 없는 모발이였다. 근데 미녹시딜 바르고 곱슬기 다시 올라다가올 중. 이건 좋은거야 나쁜거야 가르마도 예전엔 뚜렷했는데 지금은 전보다. 가르마가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이마 헤어라인도 예쁘지 않아서 시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M자 이마에도 솜털이 자라나면서 이마라인이 전보단 깔끔해졌다.
엘 크라넬 알파액
엘 크라넬 알파액 0.025는 독일에서 만드러진 여성의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제입니다. 이 제품에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의 합성 형태인 알파트라디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모낭에서 DHT의 작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이것은 모낭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여 DHT의 결합을 차단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렇게하면 모낭의 DHT 수치가 감소하여 탈모 과정을 늦추거나 역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파트라디올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입니다. 즉, 체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여 그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모발 성장에 두둔 효율적인 것으로 보고된 있으며, 알파트라디올의 에스트로겐 활성은 여성의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 효과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크라넬은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어치우는 미녹시딜의 효과
탈모치료제를 구매하면서 알아보니 최근 바르는 약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경구용 미녹시딜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어느정도로 좋으면 얼굴이나 몸 여기저기에 털이 나는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먹어치우는 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제로 정식의 허가받은 약은 아니며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지만 부가적으로 탈모치료 효과가 있어 소위 오프라벨 약물로 불립니다. 고혈압 환자들이 복용했는데 다모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여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서 발모가 되는 원리입니다. 바르는 약들은 처방없이 어렵지 않게 직구로 구매할 수 있었던 반면, 경험상 먹어치우는 미녹시딜은 생각보다. 동네 피부과에서 어렵지 않게 처방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오프라벨 약물이다보니 처방받기가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우선 바르는약을 꾸준히 써본 후 효과가 적으면 먹어치우는 미녹시딜도 구해볼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녹시딜 바르는 소소한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다이소에서 미니스프레이를 사라, 발라주는 도구를 사라 등등 말이 많은데 그도 그럴 것이 스포이드 형태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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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우는 탈모약뿐만 아니라 미녹시딜의 탈모 성지도 종로5가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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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약 1년 정도 된 지금은 잔머리가 많게 생겨났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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